2023 부산 파티마스터 교육과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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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4회 작성일 23-09-21 20:24본문
한국파티이벤트협회와 시작된 인연
한국파티이벤트협회 부산 파티스타일링 자격증 교육 과정을 수료한 후기를 전하려 합니다.
현재 파티 케이터링 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앞으로 부산에서도 파티스타일링 분야가 굉장히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었고 파티 문화를 더욱 깊이 알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연히 한국파티이벤트협회 부산 경남 김영옥 지부장님을 뵙게 되었고 ‘한국파티이벤트협회’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김영옥 부산 지부장님을 통해서 한국파티이벤트협회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알게 되었고, 지부장님과 함께 한다면 앞으로 제 미래에 굉장한 유익한 경험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너지원
김영옥 부산 지부장님을 처음 뵈었을 때부터 파티와 파티스타일링을 정말 사랑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수업을 통해 파티를 바라보는 부산 지부장님만의 철학이 보였고 엄청난 열정이 그녀의 내면에서 끓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파티스타일링 교육 중 그분이 진행해온 여러 파티의 이력을 같이 봄으로써, 하나의 파티를 열기 위해 어떤 힘듦과 시련이 있었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소통할 수 있었는데, 비슷한 업에 종사하고 있는 저에게도 정말 큰 힘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제 업에 어떻게 하면 파티스타일링을 대입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파티의 미래
시대가 발전할수록 ‘어떻게 하면 삶을 즐겁게 보낼 수 있을까?’가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가 됩니다.
이는 최근 들어 이색 카페, 파티룸, 공간 대여, 케이터링 사업 등이 발전하고 있는 동향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자연스럽게 파티와 관련된 문화도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됩니다.
현 케이터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번 한국파티이벤트협회 김영옥 부산 지부장님의 파티스타일링 자격증 교육은 굉장히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또한 파티에 관심이 있는 다른 수강생들과 소통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김영옥 지부장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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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3년 한국파티이벤트협회 부산지부에서 팜파티플래너 과정을 수료한 강민구 입니다.
저는 요리를 하면서 푸드스타일리스트, 파티 스타일리스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파티업체 창업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수업은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에 형성이 되어있으며, 직장인의 신분으로는 매번 연차를 사용하여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아서 포기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시골로 귀촌을 하게 되면서 우연히 팜타피플래너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수업을 듣고 싶어 정보를 수집하던 중 한국파티이벤트협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걱정이 있었습니다.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 , “적성이 맞지 않으면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는 게 아닐까? 나 자신에게 여러분 질문을 던진 후 하나의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래 지금 시작하자. 지금 아니면 더 늦어지고, 기회가 없을지도 몰라, 우선 부딪혀보자“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부산 파티업체 창업을 위한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파티수업은 이론과 실기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진행 되었으며, 실력 있는 김영옥 부산 지부장님, 최민기 부산 팀장님의 주측으로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이론 시간도 지루함 없이 핵심적인 내용만 알려주셨습니다.
김영옥 지부장님의 열정이 정말 넘쳤으며, 열정만으로도 제가 에너지를 얻고,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지부장님과 최민기 팀장님 덕분에 8주가 정말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8번의 수업 중 1번은 이우용 협회장님의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팜파티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수업이 진행될수록 더 잘할 수 있다고 자신감이 생겼고 파티업체 창업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로드맵이 생성되는 듯 했습니다.
파티수업 자체가 수강생이 자발적으로 흥미를 느낄 수 있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함께 했던 동기생들도 열정이 넘쳤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막 팜타피플래너, 파티이벤트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건전한 파티 문화를 이끌어 갈수 있는 팜파티플래너, 파티플래너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아직은 미흡하지만 언젠간 현장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파티문화, 팜파티, 파티이벤트, 이벤트 같은 분야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나 부산에서의 파티업체 창업을 생각하고 계신분이라면 지금 한국파티이벤트협회와 함께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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